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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한중 양국의 관광활성화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어느덧 중국인관광객 유치는 한국의 관광산업에서 떨어질 수 없는 대세로 되고 있다.

중국인의 한국 관광에 힘입어 한국의 이미지가 날로 상승하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관광객들에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과 발전하는 모습, 정교한 관광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탄생한 중국관광신문이 앞으로 13억 중국인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또 한국인들에게 중국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전달하면서 한중 양국의 관광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는 중국 관광신문으로 거듭날 것을 다집니다.

앞으로 한중 양국의 관광에 도움 되는 신문, 한중 양국의 경제발전과 문화전달에 도움되는 신문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많은 구독자들의 감독과 관심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국관광신문 대표이사 오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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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호 : 중국관광신문,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3039, 대표 : 오기수, 편집국장 : 문학렬
전화 : 070-77117555, 팩스 : 070-8282-6767, E-mail: xinwen77@hanmail.ne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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