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비밀번호
HOME>뉴스>일반뉴스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강서구로 이전

작성일 : 20.02.28 16:40 | 조회 : 2,362
  1. 글쓴이 : 중국관광신…

  2. 남부.jpg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오는 ’20. 3. 16.()부터 서울시 강서구 마곡서148에 소재하고 있는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지하 1, 지상 5층의 건물 면적 9,917규모로 전철역 인근에 위치하고 버스노선도 다양하여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게 청사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0137월 개소한 이래 목동 소재 청사(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151)에서 서울출입국외국인청과 같은 청사를 사용하여 양 기관의 많은 방문 민원인으로 극히 혼잡 하였으나 청사이전으로 민원 불편을 해소하게 되었다.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상달 소장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민원실 및 주차공간 부족 등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게 되었고 향후 더 좋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마포구, 서대문구, 양천구, 영등포구 7와 경기도 광명시를 관할구역으로 정하고 업무를 처리하였다.

    이번에 새로 이전하게 된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며 9호선 신방화역 5번 출구에서는 도보로 12분 정도 걸리며 공항철도 마곡나루역 5번 출구에서는 도보로 17분 정도 걸린다.

     

    또 마을버스 강서 05-1, 강서 07은 강서세무서·공항초교정류장에서 도보로 1분 정도, 일반버스는 1002, 388, 60, 60-3, 69, 88, 간선버스, 와 지선버스는 601, 605, 654, 6629번을 타고 공항초등학교·공항중학교정류장에서 내리면 5호선 마곡역 방면으로 도보로 5분 정도 걸린다.

    /전길운 기자

     

     

    [이 게시물은 중국관광신…님에 의해 2020-03-10 20:16:57 주요뉴스에서 이동 됨]

 
 

  • TV뉴스




다음
이전
중국관광신문제호 : 중국관광신문, 정기간행물등록 : 서울 아03039, 대표 : 오기수, 편집국장 : 문학렬
기사배열 책임자: 전길운
전화 : 070-77117555, 팩스 : 070-8282-6767, E-mail: xinwen77@hanmail.ne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1035-1
회사소개 기사배열 기본방침 Copyright ⓒ www.cntournews.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