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문화를 전도하는 새로운 학교앞에서 후대양성에 최선을 다 하고 싶다며 교사들이 활짝 웃음을 지었건만 이 학교가 현재는 아무런 후대양성에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교사들의 그 마음은 지금도 우리민족의 문화를 전도하는데 이어지고 있을 줄로 알고 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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