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황가해양주제락원 하와이실내사탄서핑관을 찾아서
일전, 기자는 무순황가해양주제락원 공작인원의 안내하에 하와이 실내사탄서핑관을 참관하였다. 무순황가해양주제락원 5기----하와이 실내사탄서핑관은 2010년4월28일에 정식으로 개업하였다.
하와이실내사탄서핑관은 총체건축면적은 3.4만평방메터이고 1.5만명이 동시에 유람하고 놀수가 있다.이날 관내에 들어서니 30여도의 후끈한 더위화 함께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 하는 빼곡히 욱실거리는 사람이 적어도 수천명이 되여 보였다.
서핑관은5개의 “중국제1”을 창조하였다. 제일큰 실내 백사장 서핑관, 제일큰 실내 파도만드는 못(造浪池), 제일 처음의 실내 진짜 모래톱, 제일 길다란 실내 해안선, 제일 처음의 실내 백사장 양광해안이다. 관내는 또 하와이해안, 우주비행선, 태공창, 마법수옥, 아마존표류, 이역풍정표연 등 10개 주제 구역이 있다. 이 모두는 신비하고 랑만적이며 또는 아슬아슬하고 혹은 기이하고 유람객들에게 색다른 기묘한 감각을 가져다 준다.
선진적인 서핑계통은 5000여평방메터의 물못에 장관적인 기세를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진실한 출렁이는 파도를 체험하게 하며 근3000평방메터의 은색의 모래톱은 전부 진황도지역에서 가져온것이다. 150여메터의 해안선은 사람들로 하여금 완전히 바다의 품에 안기도록 한다. 아슬아슬하고 자극이 충만된 미끄럼대 들은(竞技滑道组群) 사람들을 용감한 세계로 이끌고 순식간에 하늘에 올랐다 땅에 떨어지는 쾌감과 무중력상태시(失重) 즐거운 비명소리…
이곳은 환락의 세계이고 동화세계의 물놀이터는 무한한 동심의 가꿈과 온신하고 랑만적인SPA구에 무진한 상상의 공간을 가져다 준다. 다종 수상오락시설들이 많아서 미처 볼사이 없고 유람객들마다 진정으로 인조해양의 다양한 풍정을 감수하게 한다.
하와이해안은 서핑관 중앙에 부채모양의 인조바다의 위치에 근 3000평방메터의 은색의 진짜 모래톱으로 구성되였다. 인조해수는 깊이가 1.8메터이고 파도높이가 근 2메터되며 150여메터의 해안선은 유람객들로 하여금 해변에 다가서게 하고 물살이 세찬 푸른 해양을 감수하게 한다. 전반 서핑관의 핵심부분으로서 국제의 선진적인 기압식 파도만드는 계통과 오존(臭氧)제균계통을 인입하고 거대한 파도못내에 세찬물결의 울부짖음,파도속에 바다의 격정을 체험하게 한다. 여기서 깨끗한 바다물속에 수영하고 놀이하면서 은색의 해탄에서 아름다운 시각을 보내고 이쁜 야자나무아래서 랑만의 해빈풍정을 감수할수 있다.
우주비행선은 수상 롤러코스터(过山车)라고도 하는데 10메터 높이의 고공에서 가파른 고속미끄럼길을 따라 맨 밑바닥을 꽤질러 거대한 관성의 힘으로 또다시 15메터 고공에 오르고 순간의 실중의 감각은 교감신경으로 부터 오장륙부에 전해져며 자유락체의 절정 시각을 체험하면서 격동되여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무중력의 상황, 부권(浮圈)안에서 오르고 내리면서 급속히 30여메터를 전진하는데 순식간에 상천입지의 쾌감과 시공이 거꾸로 돌아가는 체험, 도전과 자극을 좋아하는 용감자들이 특별히 적합한데 이곳에서 담량의 완미 체현을 견증할수있는 곳이다.
태공창에 오르면 특별한 재질로 만든 인체 부권에 앉아 10여메터 고공에서 미끄러져 내리는데 관도안을 지날때 시공 우주왕복선 같았고 머나먼 태공에서 지구에 내려와 다시 소생하고 태공창 변두리서 1주반을 돈후 직접 태공창중간의 동구에 충입한다. 태공창은 우주 미끄럼행을 체험하고 시공밖에 나떨어진 순간을 감수하게 한다.
비천채홍(飞天彩虹)은 6조로서 150여메터에 달한다. 목전 국내에서 최고로 길다는 활강로(滑道)로서 수상오락설비 업종에서 최신의 설계공예를 운용하여 제작하였다. 전발 설비는 6개 채색의 미끄럼길로 조합되여 구성되였다. 멀리서 쳐다보면 고공에 걸려있는 무지개같았고 파도처럼 기복이 있는가운데 물의 흐름속에 내려온다.
한장의 미끄럼깔개(滑毯)는 채홍지려를 완성하게 한다. 미끄럼깔개에 엎드려 고처에서 급속히 아래로 미끄럼질하는데 몇초간에 150여메터의 전과정을 거쳐 동화속의 아름다운 무지개속의 랑만을 즐기고 아슬아슬하고 자극받는 쾌감을 향수할수 있었다. 해신미궁(海神) 은 극한운동구로서 4개의 채색 라선미끄럼관은 멀리서 보면은 4개의 춤추는 채색의 벨트와 같았보인다. 유람객들은 부권에 앉아 전 봉페와 반 봉페된 완곡한 관도속에 3바퀴를 돌고 물의 흐름에 따라 내려가는데 근 100메터의 거리이다. 이곳의 미끄럼행은 한 순간에 동화반 미궁의 세계에 들어선 착각을 가지게 한다.
이외에도 세계상 최대의 실내 호동식 물놀이터인 마법수옥, 아동들을 위해 설계된 천사 물놀이 락원, 넓이5메터,길이 300여메터의 흐르는 작은 강물따라 할수 있는 아마존표류, 아세아 유일한 실내 사탄배구경기장, 문어마왕광장(章鱼魔王)의 외국의 이색풍격의 문예공연 등은 이곳을 더욱 더 독특한 충랑의 격정을 불러일으키고 환락과 랑만의 물의 세계에서 잊지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것이다.
전에 무순에도 바다가 있다는 광고가 있어 다들 우스개소리인가 했는데 이날 여기서 내륙지역인 무순에 진짜 바다가 있는것을 보고 놀랐다.이날 유람객이 많아 높고 거센 파도를 보여주지 않아 아쉬웠지만 서핑관안을 한바퀴돌고 나서 문어마왕광장에서 이색적인 문예공연을 재미나게 구경하고 시간이 날때 한번 와서 즐길것을 약속하며 자리를 떴다.
/마헌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