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친정 올케가 반찬을 해서 가져왔다. 코로나로 간병일에 지쳐가는 시누이를 걱정해서 먹을거리 푸짐히 챙겨다 주는 올케가 고맙다. 어쩌다 쉬는 휴일임에도 손위시누이를 위해 희생하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 알뜰하고 솜씨가 좋은 올케가 한국에 와서 요리학원도 다니고 한…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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